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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사전회의를 하고 있다. ⓒ 경주시청^^^ | ||
이번 훈련은 교육과학기술부, 경북도, 경주시, 월성 원자력본부의 주관으로 경찰, 소방, 군부대, 방사선 비상진료기관 등 30여개 유관기관 7,000여명이 참가하고, 헬기, 경비정, 제독차, 소방차, 방사능 측정차 등 30여종 1,900여점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시된다.
경주시 상황실, 경북도 상황실, 월성방재센터, 월성원전 비상대책실, 경주실내체육관 등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되는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으로 월성 4호기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 원전주변 주민보호와 방사능 재난대책 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계 및 방재요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기하기 위해 실시된다.
7월 12일 첫날에는 월성원전으로부터 백색비상이 접수되어 각종 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상황을 유관기관과 주민에게 전파하고 비상요원을 신속히 소집하여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훈련이 실시되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발전소 상태가 계속 악화되어 월성원전으로부터 09:20분에 청색비상, 10:25분에 적색비상이 접수되어 변경된 비상 상황을 유관기관 및 주민에게 전파하고, 주민보호조치 이행을 위한 비상대책에 돌입한다.
경주시 박대선 원전방재담당은 “이번 훈련이 월성 4호기에 대한 종합적 방재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한편, 특히 IAEA(국제원자력기구) IRRS(통합규제 검토 서비스) 점검단의 이번 훈련 참관을 통해 원자력 시설과 방재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원전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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