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韓-日 문화 교류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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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韓-日 문화 교류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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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한국관광주간'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 돌입

^^^ⓒ 뉴스타운 박병화^^^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일본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주간을 맞아 일본 규슈 지방을 방문해 한일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돌아왔다.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사에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를 '한국관광주간'으로 정하고 양국간의 관광교류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한 지진희는 '한국관광주간'의 행사 첫 날인 6일 '코리아위크 오픈세레머니 참석을 시작으로 지진희 자선이벤트 행사인 '한일 우정의 모임', 신칸센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로서의 사명을 다했다.

6일 열린 '코리아위크 오픈 세레머니' 행사에서 지진희는 명예홍보대사 재임명식을 갖고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인 'NANTA', 'JUMP'의 공연을 펼쳐 한국관광 상품을 인식 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한류, 고궁, 대구방문의 해, 여수세계 박람회 등을 소개하며 다소 침체 된 한국으로의 여행에 활기를 불어 넣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튿날인 7일, 후쿠오카 하카타 역에 위치한 JR 규슈홀에서 열린 지진희의 자선 이벤트 '한일 우정의 모임'에서는 지진희와의 토크타임과 기자회견 외에도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을 돕는 모금 활동을 펼쳐 단순히 한국관광에 대한 인식 부각 차원에서 벗어나 현 일본인들의 현실적인 아픔까지 공유하며 정서적 교감까지 나누었다.

이 날 '한일 우정의 모임' 행사에는 지진희를 보기 위해 사전에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한 800여명의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행사 중 자발적으로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해주며 따뜻한 미소와 위로를 건네 관객들은 물론 행사 관계자들에게까지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지진희는 “먼저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일본 국민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한일 양국은 관광객 교류가 제일 활발했었지만 지난 대지진으로 인해 양국 관광교류가 극심하게 위축됐다고 들었다. 저 역시 일본을 여러번 방문했었지만 후쿠오카와 규슈 지역은 처음이다.

특히 서울과 제주도보다도 거리상 가까운 부산-후쿠오카 사이는 부산과 하카타항을 잇는 ‘비틀’이라는 고속선과 4월 개통된 규슈신칸센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왕래가 이어져 양국간의 문화적, 역사적, 정서적인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쿠오카 지사 정진수 지사장은 “지진희의 일본 방문으로 이번 행사를 더욱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특히 믿음과 신뢰감, 편안함을 주는 지진희의 대중적인 이미지가 일본 내에서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엔터테이너적으로 국한되어 있는 타 한류 스타들에 비해 국가적인 문화 교류에 동참하며 더욱 폭 넓은 의미의 한류를 구축하고 있는 지진희의 행보에 남다른 감사를 표한다. 이를 계기로 위축된 한일 관광 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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