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국내 최대규모 의과학 종합연구원 기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차병원그룹,국내 최대규모 의과학 종합연구원 기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병원그룹의 모든 R&D 통합...시너지 극대화

 
   
  ▲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차병원그룹 차경섭 이사장(가운데), 차광렬회장(이사장 우측 男) 황영기 부회장(우측 두번째), 차의과학대학교 박명재총장(이사장 좌측)이 기공식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심상훈
 
 

차병원그룹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차병원 종합연구원’ 조성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차병원 종합연구원 원장에는 CHA의과학대학교 김성진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차병원 종합연구원’은 대지 3,100평(10,248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용지로 건평 1만 7천여평(56,198제곱미터), 지하 4층, 지상 7층, 건물 2동(연구시설동, 사무동)규모로 2014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차병원그룹의 핵심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의과학 연구소를 목표로 조성되는 ‘차병원 종합연구원’은 교육, 연구개발은 물론 전임상과 분당차병원과 연계한 임상시험과 치료까지 가능해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암연구소(소장 김성진), 줄기세포연구소(소장 정형민), 노화방지연구소(소장 문지숙), 불임 및 생식의학연구소(소장 이동률), 신약개발연구소, 임상중개연구소(소장 황성규), 산학협력연구소(소장 정광회) 등 연구소와 전임상센터, GMP 시설을 구비할 예정이다.

차병원그룹 종합연구원 김성진원장은 “교육, 연구개발, 임상과 병원과 연계한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국내 의과학 연구소는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연구원이 완공되면 연구소 간의 협력은 물론 치료까지 연계가 더욱 활발해져 훨씬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 연구소를 통해 세계적인 의과학 인재 양성은 물론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병원그룹의 종합연구원 설립 시동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내의 과학단지 조성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