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파프리카 해외서도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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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파프리카 해외서도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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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178톤 71만불 수출...작년대비 590% 증가

^^^▲ 인제, 파프리카 해외에서도 인기 최고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인제의 대표 수출 농산물인 파프리카가 해외에서 큰인기를 끌며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인제 서화파프리카(대표 박용희)가 4월 첫출하를 시작하여 6월말 까지 178톤 71만불의 수출 실적 쾌거를 올리며 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대비 590%가 증가한 것으로 올해 수출 목표인 150만달러의 49%를 달성한 것이다.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파프리카 최대 수확기인 7~9월이 남아있어올해 수출 목표가 조기에 넘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출하되는 서화파프리카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대지진과 원전 방사능 피해가 있는 일본에 95%가 수출 되며 나머지는 국내 대형마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뛰어나 고급 농산물로 인기가 높다.

서화파프리카 수출단지는 당도와 색깔 등 선호도가 우수한 고품질 파프리카 생산으로 지난해 일본등지에 380톤 13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농림수산 식품부가 주최한 ‘제 12회 농림수산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전국 우수 단지로 선정돼 최우수 원예전문 단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파프리카는 피부미용과 빈혈에 탁월해 소비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농산물 개방화 시대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인제군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인제 파프리카는 다른지역 파프리카보다 높은 가격에 출하되는 등 수출 경쟁력 품목이므로 주 수출지인 일본은 물론 유럽과 미주지역으로도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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