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탐방(1) 유성문화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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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탐방(1) 유성문화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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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유성문화원 전경^^^

유성지역의 주부와 대학생/ 청소년/ 어린이에게까지 있기 최고인 유성문화원을 찾아 한근수 원장으로부터 문화원 건축과 운영에 관하여 들어보았다.

유성문화원은 기초단체의 문화원으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시설과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었으며 40대 초반의 의욕적인 한근수 원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한 원장은 먼저 "우리 고장 유성은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을 거듭한 현대적 도시로 과학, 온천 ,군사, 근교농업, 교육 그리고 문화가 골고루 발달한 천혜의 고장" 이라고 유성을 소개했다. 다음은 한근수 원장과의 대담 내용이다.

- 문화원은 언제 설립되었나요?

"1994년 설립이래 지역 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문화를 보급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접목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한근수 유성문화원장^^^

- 문화원을 통해 하고싶은 일은

"지역문화 발굴과 복원을 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포 김만중 문화제]를 살려서 선생의 고향 대전을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알리고 싶습니다. 서포 선생은 섹스피어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인물임에도 너무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문화원에서 하고자 하는 다른 일이 있다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문화란 역사이며 감동이고 삶 자체입니다. 삶의 중심에서 우리를 이끌어 가는 가치이며 또한 한 시대의 정신입니다. 유성문화원은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문화원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임기 중에 지역의 문화를 보존, 발전 계승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를 전국에, 세계에 알려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더불어 발전해 가는 문화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 홈페이지를 운영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유성문화원 홈페이지가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고 아름다운 생각을 서로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버 사랑방 구실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문화원에서 도자공예를 익히고 있는 주부 김미양씨^^^

^^^▲ 민속문화학교 가야금 지도강사 조혜형 선생^^^

추가자료 :유성문화원 문화학교 강좌 안내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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