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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인명구조훈련 중 ⓒ 포항해경 제공^^^ | ||
지난 2일 북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포항해양경찰서장, 포항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선서식을 가지고 포항해경 122구조대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인명구조 시범 훈련이 진행됐다.
포항해경은 이날 구조정,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를 동원해 가상의 익수상황을 부여하고, 신속한 익수자 구조, 백사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까지 마치 실제상황처럼 체계적인 구조훈련을 선보였다.
김명환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괄기관으로서 경북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이상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피서객들에게 긴급 상황발생시 바다의 생명번호 국번 없이 12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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