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 논산시에 도서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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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논산시에 도서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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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과 문학서적 2,051권

^^^▲ 도서기증 장면
ⓒ 김동권^^^

논산시 상월면 소재 금강대학교(총장 박봉식)는 29일 논산시민을 위한 도서를 논산시에 기증한다.

금강대학교는 불교정신과 대한불교 천태종의 중창이념 아래 참된 인간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세계발전에 공헌하고, 모두에게 충만한 이상세계의 실현을 건학이념으로 올해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에 개교했다.

이날 도서기증은 지난 9일 논산시와 금강대학교간에 체결된 관·학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의 상호 발전적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돈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금강대학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전문서적과 문학서적 2,051권(16,000천원 상당)을 구입하여 논산시에 기증하였으며, 논산시는 시에서 운영하는 강경도서관과 연무도서관에 배부하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도서 기증에 앞서 박봉식 금강대학교 총장은 '유학의 본고장 논산시민들께서 지역문화 전통 계승과 교양을 높이는데 기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하였으며, 이에 임성규 논산시장은 '논산을 기반으로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금강대학교에 대하여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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