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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하용성^^^ | ||
이 사업은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에서 낙동강 합류부에 이르는 4.7㎞ 구간을 정비해 본래의 생태적 환경을 회복하고 인간중심의 친환경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오는 2015년 12월까지 총480억 원(국비 288, 시비 192)이 투입되며, 우선 올해 52억9천만 원을 들여 370m구간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요 기관장, 지역 하천·환경단체 대표, 주민대표,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의 깨끗한 물을 처음으로 학장천으로 흐르게 하는 통수식과 첫 삽을 뜨는 착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통해 학장천 하류부의 콘크리트 벽면 등을 철거하고, 고수호안(9,647㎡) 및 저수호안(17,794㎡) 정비, 3,210m의 시민 산책로 조성, 수변문화공간 6개소 설치, 테마벽면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장천이 치수적 안정성 등 하천 고유기능 및 자연 생태계가 복원되는 것은 물론, 일대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의 ‘고향의 강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아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장천 일대가 악취와 오염 등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자연생태하천으로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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