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화재선박 전원구조 후포항 예인 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경, 화재선박 전원구조 후포항 예인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포 남동방 14마일 해상, 승선원 8명 무사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6월 14일 오후 6시 07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남동방 14마일 해상에서 화재선박이 발생하였다는 무선전신전화(SSB) 교신내용을 해경 경비정 P-95정이 청취 상황실로 긴급전파, 동해상에 경비 중이던 265함 등 3척(P-83정, P-95정)이 긴급출동 하여 어선 B호(59톤, 저인망, 감포선적) 우 모씨(67세) 등 선원 8명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오후 6시 08분경 동해상에 경비 중이던 265함 등을 급파, 7시 10분경 해경 P-83정이 화재현장 도착하여 즉시 진압에 나섰고 뒤이어 P-95정 등 2척도 속속 도착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작전에 들어갔다.

또한, 해군 PKM 편대에서 구조한 선원 8명은 해경 경비정으로 편승한 후 선원 건강상태 등 이상이 없었으며 해경 경비정 3척과 해군경비정 PKM편대가 합동으로 화재진압 및 배수 작업을 실시하여 이날 오후 11시 15경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어선 B호는 15일 오전 2시경 선단선에 의해 후포항으로 예인 중이며, 해경 경비정이 입항 시까지 근접 호송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화재선박 주변 해상에는 화재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다고 밝혔으며, 선장 우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