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량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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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량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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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용 팽창, 긴축정책 의견 나와

^^^▲ 중국의 지난 5월의 무역수지는 수출총액이 지난해의 같은 달과 비교해 19.4%나 증가한 1,571억 6천만 달러, 수입총액은 28.4% 늘어난 1,441억 1천만 달러를 기록
ⓒ 뉴스타운 김상욱^^^
중국은 국제적인 원유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달을 비롯 3개월째 잇따라 수입량이 증가 14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고수준에 이르러 인플레이션이 우려 되고 있다.

중국 세관 당국은 10일 지난 5월의 무역수지는 수출총액이 지난해의 같은 달과 비교해 19.4%나 증가한 1,571억 6천만 달러, 수입총액은 28.4% 늘어난 1,44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농산물 수입 제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의 같은 달과 비교한 신장률이 두 달째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그러나 중국의 수입 전체로 보면 생산에 필요한 원유와 원재료 등의 국제적인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각 달의 통계로서는 사상 최고였던 올 3개월 연속 1,400억 달러를 넘는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중국 내 생산비용의 팽창으로 제품 가격이 상승해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강해지고 있어, 금융 긴축정책에 나서게 될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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