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년별 진로탐색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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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학년별 진로탐색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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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분석 통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취업 지원

취업준비로 고민이 많은 대학 4학년에게는 대4병이 있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다. 이제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4년 뒤의 진로문제로 인해 대학생활이 그렇게 편치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건양대(논산시 내동 소재)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국내 대학중 최초로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학년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진로탐색 EXPO'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진로탐색 EXPO'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수준을 가늠하고, 그에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적성 및 성격에 맞는 직업과 업무활동을 분석해 준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도록 대학생활 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습방법 검토를 통한 학습효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각 학년별로 모두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는데 주요 프로그램은 우선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알아두면 도움되는 취업법률 상식", "24시간 100% 활용법", "성격분석을 통한 진로탐색", "적성분석을 통한 나의 진로찿기", "공부를 잘하는 방법", "미룰것인가? 지금 행동할 것인가?", "멘토링 프로그램"등이 실시되며 이밖에도 "신입생을 위한 비전 탐색", "2,3학년을 위한 진로탐색", "4학년을 위한 진로탐색" 등을 실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건양대는 이번 행사에 7천여만원을 투자해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행사기간동안 진행된 강좌 내용을 워크북과 시청각 자료로 제작하여 전교생에게 배부함으로써 취업준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건양대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인 이윤환 교수(공공서비스관리학부)는 "요즘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가 바로 취업인데,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작업이 바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며, 성격분석과 직업탐색 등 신입생때부터 프로그램을 통한 개인의 수준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면 반드시 취업과도 연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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