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31년 만에 무역적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4월 31년 만에 무역적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역수지 4,637억 엔 적자 기록

^^^▲ 일본 노동자가 쓰나미로 파괴된 선박 운반 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 Reuters ^^^
일본은 지난 4월 무역수지는 동북부지역 대지진 및 쓰나미(지진해일)의 영향을 받아 수출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31년 만에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의 무역통계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출은 5조 1,557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 12.5% 떨어져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나아가 그 감소의 폭은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수출이 크게 감소한 지난 2009년 10월 이래 18개월 만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폭의 감소 현상은 대지진의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해 수출 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반도체 등의 전자 부품의 수출 또한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반면, 수입의 경우 원유 등의 자원 가격의 상승에 따라 8.9% 증가해, 5조 6,194억 엔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무역수지는 4,637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