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한 수나 읊자구나
아는가 모르는가
남의 눈속티 보며
제 눈속티 보지 못함을
어찌 남의 허물 탓하리
남의 눈속티 보며
제 눈속티 보지 못함을
어찌 남의 허물 탓하리
아는가 모르는가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 함을
제 분수 모르고서
어찌 남의 일을 말하리
아는가 모르는가
제 비리 많으면서
뒤로는 의연한 척
남의 비리 탓만하는 꼴을
아는가 모르는가
아무리 감추며 숨겨도
진실은 언제나
진실로 존재한다는 말을
내 탓부터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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