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새로운 이전 계획 수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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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오키나와 후텐마 미 공군기지 ⓒ Reuters^^^ | ||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부는 6일 후텐마 공군기지의 재배치에 대한 새로운 일정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남부의 섬인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문제는 미일 양국간 첨예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지난 해 간 나오토 총리는 미군 공군기지를 인구가 적은 오키나와 일부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지난 2006년의 합의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이전 계획은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2010년도에 사임을 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에 이어 간 나오토 총리 역시 같은 반대 상황에 부딪쳐 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 2006년 주민들이 많은 기오완 지역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오키나와 나고의 헤노코 지역이나 해안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전 계획은 역시 범죄발생, 사고 및 소음 문제로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여론에 직면하자 이 같이 백지화하기로 했다.
한편, 미국 국가안보 제임스 존스 고문은 가장 좋은 가능한 선택은 후텐마 공군기지를 오키나와 가데나 시의 다른 미군 기지와 통합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워싱턴에서 일본 국민신당의 시모지 미키오(下地幹?)간사장은 이전 계획은 해당 지역의 환경파괴 때문에 이전이 가능하지도 않다며 이전 계획에 대해 반대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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