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회의 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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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회의 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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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건설,도전과 새로운 비전'이란 회의 주제로 열리는 제2회 제주평화포럼이 제주가 '제주국제평화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최될 '제주평화포럼'은 미,소 등 포함한 세계주요 국가에서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발전,동북아 평화구축의 중심지'로 우뚝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포럼은 '참여정부의 동북아 중심국가' 구상과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등 동북아의 평화공동체 건설을 위한 핵심 정책의제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논의되는 의제는 북핵위기의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에서 평화정착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모색과 아울러 ▶지역내 신뢰구축과 상호협력을 근간으로 하는 '동북아 공동체'의 모색 ▶지역내 각계 지도자들간의 협력망을 구축함으로써 제주평화포럼을 동북아시아 지역의 핵심적 협의체로 발전시키는 방안 ▶제주도의 국제화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이를 동북아시아의 경제 및 문화교류의 중심거점으로 자리매김 방안 등이다.

또 제주도가 평화의 메세지를 전파하는 '평화의 땅'으로 세계인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에따라 제주도의 '평화의 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평화에 대한 실천과 4.3평화공원건립, 지난 2001년 제1회 평화포럼에서 '제주평화선언문'을 채택한데 이어 제주평화포럼 정례화, 동북아 평화협의체로 발전 시켜나간 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제주밀레니엄관 건립,평화교육의 장 마련,가칭 '남북평화센터'를 설립하여 동북아를 대표하는 평화연구기관으로 육성시키고 4.3의 평화적해결에 기여 및 제주평화상도 제정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에는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참여정부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란 국정목표를 지방적 차원에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시책개발과 주민참여 평화운동도 벌여나갈 예정이다.

이같은 제주평화포럼은 국제회의로서의 위상정립과 아울러 관광분야 및 산업 등에 연계시켜 지역사회갈등 해소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서 '평화의 섬'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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