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서울형데이케어센터 상계동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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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형데이케어센터 상계동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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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성당에 문 열어

^^^▲ 개소식에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을 대신하여 시설에서 치매노인을 아침 8시에서 오후 10씨까지 전문적인 치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전하게 보살핌을 목적으로 하는 노인복지시설로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서울시가 운영보조금을 지급하는 서울형데이케어센터상계동이 30일 노원구 상계성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년 1월 완공된 센터는 247.82㎡에 지상3층 건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1, 2, 3등급 어르신들이 이용하게 되며 입소정원은 17명으로 현재 10명을 수용하고 있다.

월 700여만 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 받아 운영되는 센터는 노원구 관내 데이케어센터로는 9번째이며 천주교가 서울시와 협정을 맺고 센터를 개설한지 11번째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149개소의 서울형데이케어센터가 운영 중이며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는 상계성당을 비롯하여 1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각 10곳의 서울형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 노원구의회 김치환 의원 등을 비롯해 천주교 노인복지 담당 신부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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