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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 후 기념촬영^^^ | ||
노원구는 29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대표자 16명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할인가맹점 모집에 545개소가 참여하는 높은 참가율을 보였으며, 노원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할인가맹점은 5월부터 연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상품 구매대금이나 서비스 요금 등을 할인해준다.
할인율은 가맹점별로 약정된 할인율에 따라 다르며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원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자의 자녀도 할인혜택을 받으며 구민체육센터는 이용료의 20%, 공용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주차장의 경우에는 20%의 할인을 받는다.
자원봉사자들이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구 자원봉사센터 및 동 캠프에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노원구는 다음 달부터 현재 사용 중인 ‘자원봉사수첩’을 ‘자원봉사카드’로 교체한다. 자원봉사실적 50시간 초과자는 그린카드를, 200시간 이상인자는 골드카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50시간 미만자에 대해 일반카드를 7월부터 발급할 계획이다.
2011.1월 기준 노원구에 등록된 자원봉사 회원은 총 5만 7000여명이다.
노원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할인 가맹업체는 간접적인 자원봉사 활동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자원봉사자는 사회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또 다른 봉사로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원봉사참여를 유도하고 자긍심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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