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일산동 (구)시청사 부지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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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일산동 (구)시청사 부지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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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런 현 상태는 물론 주변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

^^^▲ 원주시의회 일산동 (구)시청사 부지 활용방안 제시^^^
원주시의회(의장 황보경)는 일산동 (구)시청사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강구하고자 지난 4월 26일 토지주인 코오롱건설 회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원주시에서는 무실동 현 시청사 건축 시 시공업체로 선정된 코오롱건설에 일산동 (구)시청사 부지를 공사 대금으로 207억원에 매각한 바 있으나,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현재까지 해당 지역에 대한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도심 시가지내 흉물스런 현 상태는 물론 주변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는 등 시민들의 걱정과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원주시의회에서는 (구)시청사 부지의 지속적인 방치에 따른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주변 지역의 경기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코오롱건설 관계자를 초청, (구)시청사 부지의 개발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발 사업 전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황보경 의장 및 용정순 의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개발 사업 전까지 원주시 에서 무상으로 토지를 사용,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구 도심권 상권 활성화 및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건설사 측에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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