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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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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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개발 부문 정시채씨

^^^▲ 정시채옹
ⓒ 박효성^^^
군은 지난 20일 군민의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진도군 발전에 기여하고 군의 명예를 선양한 군민에게 주는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제28회 군민의 날에 시상키로 했다.

이날 군민의상 심사위원회는 지역사회개발, 교육체육, 질서도의 등 3개 부문 후상 후보자에 대해 무기명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한 노인회 진도군지회에서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추천한 정시채(67세)옹이 전체 26명의 심사 위원 중 20명의 표를 얻어 군민의상 수상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수상자로 결정된 정시채씨는 해남진도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도서개발촉진법을 개정, 지난 1987년부터 2002년까지 800억 원의 개발비용을 진도군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이 밖에도 진도군 개발과 농어민 소득증대 및 군민 복지증진 등 여러 분야에서 진도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 을 인정받아 수상 대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진도군민의 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자를 지역사회 개발부문 등 4개 분야에 걸쳐 선정 매년 군민의 날에 시상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15명의 수상자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격조와 명예가 드높은 상이며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메달과 상패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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