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따르면 2분기에도 부산의 소매유통업 경기는 경기실사지수(RBSI) 가 117을 기록해 전반적인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자재가격 상승과 일본 지진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상품의 가격 상승요인이 해소되지 않아 소비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업태별로는 편의점이 156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별기획전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백화점도 120으로 경기를 낙관했다.
이에 비해 유통산업발전법과 상생협력촉진법으로 인해 출점이 제한된 대형할인마트와 슈퍼마켓은 각각 105와 100을 기록해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분기에 예상되는 지역 소매유통업체의 경영애로는 상품가격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업체의 31.3%가 이를 애로로 지적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음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타 애로사항은 업태 간 경쟁 15.5%, 수익성 하락 9.4%, 업태 내 경쟁 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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