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경주역 영업수익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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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경주역 영업수익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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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2단계 개통 이후 누적수입

^^^ⓒ 코레일 대구본부 신경주역 사진제공^^^
코레일 대구본부 신경주역은 4월4일 오전10시경 누적 영업수입 100억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1일 고속철도 2단계 개통 이후 약 150여일만에 이룬 성과로 한파와 폭설 및 구제역파동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 100억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주역에서는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당일 100번째 승차권을 구입한 고객을 선정하여 기념케이크 커팅,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고 고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100번째 승차권을 구입한 손영인(46세, 경주시 충효동)고객은 “승차권을 예매하러 왔다가 이런 선물을 받을 줄 몰랐다. 날로 발전하는 신경주역이 되길 바라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며 기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방계원 신경주역장은 “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역사내 편의시설 확충등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KTX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코레일의 경영개선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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