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들의 성실복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는 참사랑회 소속 예비역 ROTC들과 최근에 소집 해제된 박범준 공익근무요원 등을 포함해 멘토·멘티 4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참사랑회에서는 동생과 단둘이서 생활하는 공익근무요원 등 생계가 곤란한 2명에 대해서는 농수산물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환식 부산병무청장은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사랑회 꾸준한 모임과 성실복무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부산지역 ROTC 지구회에서도 멘토·멘티결연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봉성 참사랑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집 해제된 공익근무요원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현재까지 39명의 멘티와 결연을 맺었는데, 앞으로는 가능하면 같은 구에 거주하는 멘토를 지정해 좀 더 가까이서 자주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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