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산재근로자 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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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산재근로자 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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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당 6∼10명 내외로 구성, 참가비용 전액무료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병섭)는 산업재해를 당한 산재근로자의 원활한 사회·직업복귀를 지원하고자 역량강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업무상재해로 요양 중인 자 가운데 요양종결이 예상되는 입원 또는 통원요양중인 자 및 산재장해등급 1~14급을 판정받은 자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시켜 10회기, 8회기, 5회기로 운영된다. 산재근로자의 역량강화 향상을 위해 마음열기, 나의 인생이야기,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배우기, 구직계획 세우기 등의 세부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금년도부터 전 소속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적으로 심리재활프로그램 제공이 부족한 지역의 산재근로자에 대한 심리프로그램 접근성을 제고했다.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그룹당 6∼1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비용은 전액무료이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는 역량강화프로그램 참가신청서(공단양식)를 작성해 근로복지공단 부산 지역본부 또는 지사의 재활보상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또는 관할지사의 재활보상부로 문의(1588-0075)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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