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일본지진피해 돕기 모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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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일본지진피해 돕기 모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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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캠퍼스 내 모금함 설치하고 교직원·학생 대상으로 성금 모금

^^^▲ '일본지진피해 돕기 모금 운동' 3월 22일(화)부터 31일(목)까지 아산캠퍼스 원형광장 외 2곳과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외 1곳에 총 5개의 모금함을 설치해 ‘일본지진피해 돕기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3월 23일 오전 성금 모금 소식을 들은 강일구 총장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호서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총학생회는 3월 22일(화)부터 31일(목)까지 아산캠퍼스 원형광장 외 2곳과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외 1곳에 총 5개의 모금함을 설치해 ‘일본지진피해 돕기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진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등 한순간에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호서대 총학생회가 일본 돕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경 총학생회장(게임공학과)은 이번 모금 운동을 통해 “일본 국민이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서대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소식을 들은 강일구 총장도 3월 23일 오전 성금 모금 현장에 참석하고 모금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 총장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비극적인 대재난이 일어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대재난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이 담긴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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