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조직위는 내년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2 IWA 세계물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내년 부산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IWA의 기대를 반영하듯 IWA 본부의 글렌 다이거(Glen Daigger) 회장, 폴 라이터(Paul Reiter) 사무총장, 데이빗 가먼(David Garman) 전임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10여명이 행사에 직접 참석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이기우 경제부시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및 조직위원, 후원기업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한다.
김창원 부산대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직위에는 대한환경공학회 회장인 박태주 KEI 원장을 비롯해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물환경 관련 학회와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후원사로는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코오롱건설을 비롯해 주식회사 ‘생’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출범식은 2012 IWA 세계물회의 추진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조직위원 위촉장 전달, IWA 세계물회의 상징물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물 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글렌 다이거 회장, 헬무트 크로와스 비엔나공대 교수, 조병옥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등이 나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열린다.
한편, IWA 세계물회의는 물 관련 최대 국제기구인 IWA(국제물협회)가 2년마다 대륙별로 순회해 개최하는 물 관련 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전시회다. 이 행사는 물 관련 전문가 및 글로벌 물 기업인 Veolia, ITT, Suez, IBM 등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130여개국 7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부산총회는 한국의 선진 수처리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나아가 국내 물 산업의 수출 기회 제공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직위는 앞으로 내년 행사에 보다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를 확대하고, 한국의 기업 참가기회 증대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다양하고 알찬 지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역대 최고의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부산시도 환경부와 같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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