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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문막 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주민 설명회 전경사진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창묵원주시장은 “원주화훼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창출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문막의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원주화훼특화단지의 유치에 대한 마을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참석한 문막읍민들 일부는 장밋빛 같은 원주화훼특화단지조성이 되려면 우선 후용리주민들이 요구하는 보상 문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한다. 원시장은 설명회 중에 지금은 토지보상을 위한 감정가가 현 시세와 같아 어느 지역이나 보상금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기는 하지만 주민들이 다 수령해 가고 있다는 서두와 함께 타 지역을 거론하면 “타 지역은 평당 보상금이 5~10만원이다.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이면 원주화훼특화단지가 들어오는데 걸림돌이 된다. 주민들은 감정에 대한 보상액에 협조를 하여 달라”
“아니면 원주시에는 후용리가 안되면 제2, 제3, 제5안까지 내놓고 있다. 건등리, 노림리등 다른 지역에서 산을 깎아 부지를 조성한다면 평당 10만원이 안 들어도 할 수가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원주시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하여 후용리주민들은 “시장이 압박을 하고 있다 건등리는 임야도 평당 100여만 원인데 무슨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주민들을 불러 압박을 하는 것이냐”며 불쾌감을 표시 하였으며,
“하루 전인 23일 후용리에서 주민설명회를 한 것과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다시 문막읍에서 설명회를 한껏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원주화훼특화단지가 들어오는 토지의 후용리 주민들은 보상금액이 주민요구에 맞지 않으면 절대 승낙을 하지 않겠다. 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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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주민설명회에서 화훼단지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을 하는 원창묵 원주시장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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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 이장들과 사회단체장이 대부분이며 후용리주민들은 6명가량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것을 뒷받침하는 실제적인 문막내사업이 수포로 돌아간 적이 있는데 2008년 국민연금공단에서 궁촌리에 상록추모공원을 추진하려고 하였다. 당시 규모는 묘가 만장일때 6만기를 예상하고 허가신청을 하였으나 당시 문막읍에서 1대~5대까지 시의원을 지낸 장기웅씨가 성묘시에 6만대의 차량이 문막으로 몰리면 문막읍은 교통 대란이 예상 된다며 이를 불허 한바 있다.
그렇다면 꽃축제를 10일간으로 예상하고 300만명이 올 경우 대략 1일 적게 잡아도 10만대가 문막으로 집입한다면 교통대란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문막에서 자라고 문막에서 시의원으로 20년을 지낸 장기의 전의원의 이러한 과거 의정활동도 검토 되어야 할 것이다.
이밖에도 지정면에서 참석한 주민은 “지정면에 들어서는 기업 도시 내 열공급시설이 기업도시내 공급도 모자란다는 설명회가 있었는데 기업도시에서 화훼특화단지까지 열 공급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냐? 지정면에는 혐오시설등이 들어오게 하면서 왜 문막의 발전에 들러리를 서야 하느냐?”며 열 공급에 대한 대책을 물었으나, 원주시장은 이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열 공급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한 참석자는 “열 공급이라는 것이 수도와 가스 공급되는 것과 많이 다르다. 열을 식히지 않고 10Km 이상을 공급한다는 것은 상당한 비용이 들것이다”라면서 기본계획에 대하여 의외라는 반응도 보였다.
또한 문막주민이 “서울인근의 화훼단지를 가보면 화훼단지를 운영하면서 임금이 저렴한 외국인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외국인들이 비닐움막안에서 숙식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오폐수의 문제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환경오염우려를 하는 발언이 있었다.
후용리주민중에 한주민은 “시장이 일자리창출이 많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농사를 전문으로 짓던 사람들이다. 내가 주인 이였는데 남의 화훼일 에 종업원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원주화훼특화단지가 조성된다면 단지 내에 슈퍼나 상점 등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하였다.
이에 원주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들었다면서 주민들이 협조하면 원주시에서 원주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답변으로 설명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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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설명회에서 주민협조를 당부하는 원창묵원주시장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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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설명회사진과 같이 화훼단지의 사업이 어두워지는 것은 아닌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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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특화단지를 위하여 주민들에게 협조 압박발언?화훼단지가 들어오는 후용리앞 농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에 대하여 후용리가 아닌 다른 리의 주민들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후용리에 들어서는 원주화훼특화단지가 아파트촌에 사는 주민들과 무슨상관이냐? 원주시장이 참석을 한다니 다 모이라는 뜻이냐? 주민 동원하기가 어려워 각 이장들을 동원하는 것은 아닌지 후용리 주민들이면 몰라도 일반 동떨어진 동화리 주민들이 들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라는 비판적인 반응 이였다.
이런 원주시의 주민동원에도 불구하고 전날 후용리에서 개최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던 주민들보다도 적은 70여명만이 참석하여 설명회의 자리가 허전하였다. 더구나 당사자지역인 후용리에서는 5~6명만 참석하여 설명회가 문막읍민들의 여론몰이를 위한 자리로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한 설명회였다는 지적도 받고있다.
더구나 원주시장은 설명회에 앞서 전 김기열시장이 추진하던 8대 사업이 잘못 된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자신의 결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자화자찬의 시정에 대한 발언을 하여 이에 불쾌감을 느낀 일부 주민들은 원주화훼특화단지의 기본 설명만 듣고 자리를 떴다.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원주화훼특화단지가 계획 한 대로 관광단지가 되어 년 300만 명이라는 관광객이 찾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우려 섞인 발언들을 꼼꼼히 짚어 보면 그렇게 쉽게 300만 명이 찾는 관광지가 될지는 너무나 험준한 산이 많다.
원주시에서는 201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1,300억 원을 들여 후용리일원에 145만 1,681㎡ 규모로 원주화훼특화단지를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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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가지고 저짓을 하겠습니까.
개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