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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부평지하상가는 점포가 860여개, 3만 5,000㎥ 규모의 우리나라 최대의 지하상가로 하루 유동인구가 평일에는 12만 명, 주말에는 15만 명에 이르는 명실공히 전국 최대 규모의 지하상가다.
부평지하상가는 현재 최신 유행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고 중저가 아이템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인천공항과 가까워 쇼핑지로 최적합한 곳이라고 인천관광공사는 보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부평지하상가 측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과 일본, 홍콩의 관광객들을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부평을 들르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시장투어' 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상가 측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사용이 가능한 중국 카드인 '은련카드'를 지하상가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도 마무리했으며 또, 관광객들이 넓은 지하상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외국어 표기 이정표와 바닥 안내도 등도 설치하고 있다.
한편 부평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라는 경쟁력을 갖춘 부평지하상가가 해외 관광객에게 각광받는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대형버스가 주차 할 공간이 없어 관광객 유치의 걸림돌이 될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관광객을 몰고 올 대형버스 주차 공간만 확보된다면 부평지하상가는 새로운 관광쇼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상가인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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