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현장중심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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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현장중심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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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방문 …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

^^^▲ 주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서울 중랑구의회 김수자 의장과 김근종 부 의장 그리고 김정례 운영위원장과 이윤재 행정재경 위원장 등이 14일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직접 찾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있는지를 직접 살피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는 지난 14일 중랑구 관내 주요시설 5개소를 방문하는 등 새해 들어 의욕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수자 의장을 비롯한 김근종 부의장과 김정례 의회운영위원장 그리고 이윤재 행정재경위원장과 서인서 복지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 보훈회관,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운영현황을 파악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의원들은 5개 주요시설을 방문하면서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청취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재활치료실, 문화교실 등을 직접 찾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있는지를 직접 살폈다.

또한 주민들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욕구에 부응한 알찬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한 김수자 의장은 “우리 구 등록 장애인 수가 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장애인의 자립기반 조성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장애인이 사회로 나와 공동체를 이룰 때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근종 부의장도 보훈회관에서 “우리는 전쟁과 국난의 위기 속에서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평화시기에는 전란의 고통을 너무 쉽게 잊고 있다”며, “보훈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통합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구의회는 이번 관내 주요시설 현장 확인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은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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