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14대 경희의료원장에 유명철 석좌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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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14대 경희의료원장에 유명철 석좌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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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새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의학사에 한 획 남겨

^^^▲ 유명철 교수(사진:경희의료원)^^^
유명철 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2011년 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14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유명철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병원장, 2002년에는 경희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 겸 10대 경희의료원장을 지냈으며, 2006년 3월부터 2년간 강동경희대병원장을 역임했다.

유 교수는 1975년 국내 최초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에 성공, 78년엔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 79년에는 엉덩이 관절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새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의학사에 한 획을 남겼다.

또한 1977에는 인공관절연구소를 설립했으며, 86년엔 관절염 및 인공관절재단을 만들어 장애인 무료시술, 난지도 지역주민 무료진료, 혈우재단 등록 환자 진료와 시술, 조선족 및 사할린 거주 동포 시술 등 3만여명을 무료진료 하여, 서울시로부터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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