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특산품, 서울 직거래장터에서 설 대목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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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특산품, 서울 직거래장터에서 설 대목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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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3억5천만 원 판매 실적

^^^▲ '서울시청 광장 직거래장터'
ⓒ 뉴스타운 양승용^^^
당진지역 농특산물이 짭짤한 설 대목 특수를 얻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진군은 지난 달 11일 부터 31일까지 설맞이 당진농산물 특판 행사 기간을 마련하고 서울 지하철 직거래장터와 일부 자매결연도시 등 설맞이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한 결과 총 3억 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구제역 여파로 대부분의 직거래장터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당진군 직영 인터넷 쇼핑몰 당진팜 및 g마켓, 옥션등 전자상거래를 위주의 판매여서 나름대로 큰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당진 명품 해나루쌀, 해나루사과, 호박약과, 면천두견주를 비롯해 해나루 오색떡국, 청삼 선물세트, 해나루쑥왕송편 등 설맞이 기획 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의 농특산품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상품으로 준비해 일반 가격보다 10%이상 저렴하게 제공한 결과 높은 판매실적을 거뒀다”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당진의 농특산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생산자단체 중심 계절마케팅직거래협의회를 금년 2월중 출범하고 도시소비자와 농가 간의 직거래를 유도하고 계절별 당진군에서 생산되는 기획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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