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행안부, 환경부, 문체부 장관 양평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설 연휴 행안부, 환경부, 문체부 장관 양평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안부. 환경부장관 지난 4일 구제역초소 및 살처분 매몰지 방문, 애로사항 청취․격려

^^^▲ 구제역초소맹형규 행안부장관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양평군 신원리 구제역초소를 방문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맹형규 행안부장관과 이만의 환경부장관, 정병국 문체부장관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구제역초소 및 살처분 매몰지 등 양평군을 방문했다.

앵형규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전 양서면 신원리에 마련된 구제역이동초소를 방문 김선교 양평군수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맹 장관은 “이번 민족대이동 설 명절이 구제역 확산의 최대 고비”라며 “양돈농가에 대한 백신 접종과 차단방역을 위한 지원, 지자체 가축방역을 위한 조직 강화 및 전문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용문공공하수처리장과 용문면 화전2리 구제역 살처분 가축매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총 66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2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 10개 처리장에서 추진중인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가운데 시험운영중인 용문공공하수처리장의 수(水)처리 계통을 꼼꼼히 살펴보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 장관에게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추진과정과 시험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시험운영을 통해 적정 운영방법을 찾아 2012년부터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 국비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국가적 도움이 필요한 것을 잘 챙겨 볼 것을 약속하고, 자치단체에서는 토지이용 시 선택과 집중으로 난개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구제역 살처분 가축매몰지역이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의해 유실되거나, 침출수가 유출돼 인근지역이 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 국가적으로도 지도․점검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양평과 가평이 지역구인 정병국 문화체육부장관은 이날 오후 용문산관광지내에서 열린 신점1, 2리와 오촌리 마을 척사대회에 참석, 군민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양평발전을 기원했다.

^^^▲ 용문하수종말처리장 방문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용문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 감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로 부터 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