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범활동에는 지역경찰, 상설부대, 협력단체 등 총 31,400여명을 투입됐으며, 전년에 비해 5대 범죄 발생이 20.5% 감소하는 등 비교적 안정된 치안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범죄예방 홍보를 위해 범죄취약개소 9,231개에 대해 집중 방범진단을 실시했고, 금융기관 및 현금호송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범죄발생 취약업소에 대한 경유순찰 및 안전진단 강화, 서민주택 창문 열림 경보기 부착, 방문 홍보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대민 접촉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고자 모의훈련(FTX)을 대폭 강화해 경찰 등 2,498명과 경찰헬기, 경찰차량 등 총 801대를 동원해 총 31회에 걸쳐 범죄발생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현장 가시적·능동적 치안 활동 강화에 따라 범죄발생이 억제되고 범죄예방 효과가 대폭 향상되는 등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 치안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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