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날 부산진구와 한국관광공사는 MOU를 체결하고 상호 의료관광의 협업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안내센터에는 4개 국어가 표시되는 안내 사인탑을 갖추고 안내원 3명이 상시근무하며 의료관광 안내와 홍보를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의 의료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가능 코디 도우미도 상시 배치해 의료관광을 위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서면메디컬스트리트는 의료관광안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상징조형물 설치, 보·차도 정비, 가로등·조경시설 정비 등의 가로경관 개선사업에 나서게 된다. 이 사업은 국비 15억원· 시비 8억원· 구비 7억원 등 총 30억원으로 조성되며, 서면 교차로에서 부암역까지의 의료기관이 밀집돼 있는 구간에 대한 의료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국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각종 기반사업이 마무리 되면 명실공이 의료관광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의료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인 박차가 가해질 것이다.”며, “이에 서면메디컬스트리트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료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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