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실천에 공무원이 앞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랑의 헌혈’ 실천에 공무원이 앞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랑구. 7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공익요원 대상 헌혈운동

^^^▲ 헌혈하고 있는 중랑구청 공무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동절기 혈액수급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한 자치구 공무원 및 공익요원들이 헌혈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구청 직원을 비롯해 공익근무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혈액원과 연계해 ‘2011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구제역 확산 및 학교방학, 계속되는 겨울 한파 등으로 헌혈자가 급감하여 혈액 부족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자, 중랑구청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구는 또한 직원들이 헌혈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등록헌혈자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헌혈 참여가 1회성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더불어 등록헌혈자에게 추가로 제공되는 간질환,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알부민검사 결과 등을 통해 개별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09년 11월 신종플루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때도 130여명의 공무원이 헌혈봉사를 한 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부족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혈액이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 구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