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은 이번 공연은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은 이들과 휴일 문화를 즐기려는 지역민들에게 우리음악의 풍성함과 넉넉함을 담아 정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국악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판굿과 비나리, 진주교방굿거리춤과 동래한량춤, 판소리 수궁가, 경·서도민요 (노래가락, 개타령, 사설난봉가), 태평무, 현악3중주 ‘아리랑을 위한 현의 노래’, 동부·남도민요 (영남들노래,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삼고무 등의 총 8개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또, 본 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국악감상 기회제공을 위해 쉽고 편안하게 음악과 춤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진행하는데, 특별히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인 정영진 선생이 사회를 맡는다.
한편, 국악원은 이번 설날특별공연에 토끼띠 관람객 및 공연 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비롯해 3대 이상 가족이 함께 온 관람객에게는 50%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만22세 이하 청소년,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생활보호대상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은 50%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국내거주 외국인 및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 할인된다고 함께 전했다.
국립부산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공연은 신명을 더하면서 한해의 새로운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알찬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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