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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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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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불편사항을 최소위해 특별교통종합대책본부 설치․운영

양평군이 구제역과 경제불황으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키로 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괄반, 구제역대책반, 수송, 물가, 연료, 재해, 청소, 보건의료, 상하수도반 등 9개 상황반 총 110명을 가동해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기간동안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약품, 생석회 등 주요물품을 조기확보해 구제역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마을 주 진․출입로에 현수막을 게첨 하는 등 구제역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연휴기간중 귀성․ 귀경․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일 2명씩 특별교통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한다.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쓰레기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기동처리반 및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를 정상수거 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동파사고, 급수불량 등 상수도 누수사고에 대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연계, 수도사업소 3개팀이 교대근무하며 신속한 급수공급과 누수복구로 군민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군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원 36개, 의원 60개, 약국 87개가 당번제로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한다.

이 밖에도 군은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시 설 차례상 비용, 무료급식 등을 지원하고 명절을 전후해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개반 4명의 감찰반을 편성, 2월 11일까지 관행적인 선물수수 등 공직자 부패행위와 근무기강 해이 등 공직기강 등에 대해서도 중점 감찰한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불편사항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문의☎:031-77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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