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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6.2명의 순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인재에 의한 장비노후 또는 미비에 의한 현장 활동 중 순직이라고 한다.
지난 2010년 12월4일 두 분의 119구조대원이 순직한 이유도 119구조대의 보트에 '전복 복구장치'가 설치되지 않아서고, 2008년 8월20일 대조동화재에서 세분의 고립소방관이 순직한 것도 지휘부의 역량부족 및 화재현장과 지휘부간의 통신장비미비에 의해서다.
발표에 의하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는 “소방에서 국가지원 몫은 1.2%에 불과하다”고 한다. G20개최 경제대국도 좋고 세계 10위권 교역국도 좋지만 예산이 없어 장비노후나 미비로, 人災로, 119현장대원을 사망하게 하는 나라는 OECD국가 중 우리나라 밖에 없다.
최근 軍의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보듯이 링스헬기와 고속단정, UDT특전대원들이 소지한 첨단장비 특히 UDT특전대원의 헬멧에 달린 영상카메라 등이 작전성공의 관건이다.
쇠줄이 아닌 끊어지지 않는 최첨단의 고가사다리차였다면, '전복 복구장치'가 설치된 119구조대 보트였다면, 화점을 찾아 현장에 진입하는 119대원들에게 영상카메라 등 송수신장치가 부착된 헬멧이 지급됐다면 소방공무원 순직을 막을 수 있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됐지만 이제라도 정부는 나서야한다. 119현장대원들의 부질없는 순직을 외면하는 소방수뇌부의 각성을 촉구한다.
1. 소방업무는 국가업무인 만큼 즉각 소방만의 단독 소방청으로 독립시켜 국가직화 할 것을 촉구한다.
1. 노후 된 차량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현장에 사용하도록 방치, 순직에 이르게 한 관계자들을 처벌하라.
1. 순직에 이르게 한 현장지휘내용을 조직적으로 은폐하여 119대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소방방재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은평소방서 관련자들을 문책하라.
2011년 1월 23일
미래연합 대전광역시당 대표 송인웅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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