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중 정상회담 첫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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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중 정상회담 첫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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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없이 남북대화 촉구 내용 보도

^^^▲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
ⓒ AFP^^^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의 이날 보도는 지난 20일 북한이 한국에 고위급 군사회담 제안에 대해 한국정부가 조건부 수용하겠다고 한지 이틀 만에 나온 첫 보도이다.

통신은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공동성명의 내용을 처음으로 보도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두 정상 간의 공동성명에서 남북한 사이의 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북대화를 요구했다는 내용과 역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종식시키기 위한 6자회담의 조기 재개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특별한 코멘트 없이 간단히 보도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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