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소리 없는 저승사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질병으로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고혈압이 심한 환자도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 나이가 들수록 혈압은 차츰 올라가게 되고 남자는 55세 이상, 여자는 65세 이상이 되면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꾸준한 건강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도봉구보건소 고혈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도봉구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심장내과 박지영 교수가 강의를 맡아 고혈압의 원인, 건강관리,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문의전화:02-97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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