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개인교수'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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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개인교수'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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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대학로우리극장

^^^ⓒ 뉴스타운 김기영^^^
21일 오후3시 서울 혜화동 대학로우리극장에서 연극 <개인교수>(연출 조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롤리타 콤플렉스를 바탕으로 쓰여진 나쁜 외설 연극 <개인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성애 영화의 대명사로 논란이 되었던 영화 <개인교수>를 연극화한 작품이다.

일본 성인비디오에 출연하여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 상위 순위에 올랐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해부학 교실', 드라마 '범죄의 재구성' 등에 출연한 최은이 주인공에 캐스팅되었다.

또한 슈퍼스타K2 오디션에서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불렀고, 이 날 심사위원 윤도현 등에게 "낭만 고양이는 본인 목소리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등의 심사평을 받았다.

이 날 하이라이트 공연과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한 최재경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은은 간담회에서 윤종신 등을 초대하는 편지를 공개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최은은 "내가 잘할수 있는 작품인거 같아 출연하게 되었다"며, "여자이고 부끄러운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책을 읽으면서 캐릭터에 몰두 하였다"며, "당당하게 벗을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으며, 알몸만 보지 말고 연기를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슈퍼스타K를 통해 연기자로 가는 자신에게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윤종신씨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해주신 후 작품에 출연하게 된 동기이다"라고 덧붙였다.

연극 <개인교수>는 28일부터 3월6일까지 대학로우리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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