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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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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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메가박스

^^^ⓒ 김기영 기자^^^
20일 오후2시 30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연출 이윤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별하는 하루, 사소한 일상의 몸짓의 드라마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커피를 내리고, 비 묻은 물건들을 닦고, 찾잔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하며, 매일맹리 실제로 하는 사소한 동작들을 통해 서로를 향한 감정, 이별에 처한 복합적인 심정까지 관객이 미쳐 자신이 처한 상황처럼 느끼게 할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섬세하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따라 그들을 지켜보는 러닝타임 내내, 이별을 마주했으나 사랑이 아직 채 사라지지 않는 두 사람의 감정을 실감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임수정, 현빈 등이 참석하였다.

^^^ⓒ 김기영 기자^^^
임수정은 "처음으로 남편이 있는 역할을 맡았다"며, "노개런티를 좋게 생각해주어 감사하지만, 크게 이야기할 부분은 아닌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며, "제작 환경이 좋아지지 않아 안따까운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현빈에 대해 임수정은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이다"라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현빈은 "배우들이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며, "이 영화의 소재가 재밌어서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돈을 떠나서 영화를 기쁘게 촬영하였다"며, "배우들이 연기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하는 비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몸이 괜찮아지고 있고, 영화 홍보도 해야하기 때문에 몸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에 대해 현빈은 "영화제에 초청되어 기분이 좋다"며, "어린 나이에 3대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군 입대에 대해 현빈은 "우리 나라 남자라면 해야 될 의무이다"며, "조용히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부끄러울만큼 일이 커져서 창피하고 쑥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임수정에 대해 현빈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영화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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