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과학 창의수업, 19일 교과교실제 포럼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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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과학 창의수업, 19일 교과교실제 포럼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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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백고 김성호 교사, 심포니 과학 교과교실 수업 시연

첨단IT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모델 ‘심포니(Symphony) 수업’이 공교육의 과학 창의수업으로 소개됐다.

국내최대 종합교육그룹 타임교육(대표 이길호) 온라인 자회사 티스터디는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교과교실제 포럼(주최: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심포니를 활용한 과학 창의수업이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시도교육청 관계자, 중등학교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연구 발표는 현재 심포니를 활용한 과학교과교실을 운영 중인 경기도 동백고등학교의 김성호 교사가 직접 ‘과일로부터 DNA 추출하기’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블록타임제 과학 실험수업을 선보였다.

김 교사는 “조별 실험으로 진행되는 과학 교과교실에 1:1 맞춤형 학습이 특히 효과적일 것 같아 도입됐는데, 지금은 수학 수업에도 심포니를 활용 중”이라며 “동백고에서 약 4개월 남짓 사용해본 결과 학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고, 또 비교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학생들도 수업을 재미있어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심포니 학습모델은 현재 국내에서는 하이스트, 뉴스터디 등 타임교육 산하 전국 약 230개의 캠퍼스 교실과 동백고등학교에 보급 돼 사용 중이다. 하이스트와 뉴스터디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 수업이 모두 심포니로 진행되며, 최근 전과목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 공부에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아키타현의 호시노 초등학교 수학 과정으로 2009년 도입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주의 명문사립 패리쉬 에피스코팔 초등학교에서 올해부터 정규교과과정으로 채택 돼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패리쉬 에피스코팔 학교에는 타임교육의 창의사고력 수학 매스티안에서 미국 교육과정에 맞춰 개발한 수학 콘텐츠 ‘누미노’와 심포니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도입돼, 5, 6학년 정규 수학과정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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