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청년취업 아카데미사업 운영희망기관을 위한 설명회를 21일 오후 2시 부산고용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이번 청년취업 아카데미사업에 대해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체 및 사업주단체가 주도가 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교육 후 취업으로 직접 연계해 산업수요에 맞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여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연수비는 금년도 정부지원금 287억6천만원으로 운영되며, 40여개 교육기관에서 8천명 내외를 교육시킨 후 70%이상의 취업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카데미 운영기관은 공모를 통하여 신청 받으며, 공단에서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후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취업률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지급할 방침이며, 운영기관은 수료자가 기업· 협력업체· 회원기업 등 아카데미 참여기업에 취업시킬 목표 비율을 미리 제시하여야 한다.
또,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체를 사전에 다수 확보하고 있어야 하며, 연수에 필요한 시설, 장비, 강사 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연수대상은 전문대학 및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서 연수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 가능해야 하며 졸업자는 만29세까지로 미취업자에 한한다.
개설분야는 미취업 대졸예정자 및 졸업자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기계·전자 등 제조업종과 비즈니스 전문가·무역·회계·경영 등 사무관리분야를 비롯해, IT·방송·승무원·의료·금융 등이다.
과정기간은 6개월 내외에서 분야별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운영주체에 따라 기업주도형, 사업주단체 주도형으로 운영기관을 2개 유형으로 구분하며, 운영시 대학이 교육 파트너로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커리큘럼을 마련해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과정이 종료 후에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체 등과 함께 70%이상 취업을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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