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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그녀가 쓴 붓글씨. (우)일본의 유명 AV스타 '아오이 소라". ⓒ 뉴스타운 이동훈 | ||
지금 중국 네티즌들이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Aoi sora)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서예작품에 열광하고 있다.
온바오닷컴은 13일 중국매체인 징추왕(荆楚網)을 인용, 이 붓글씨(사진)가 뜨자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 팔로우 수가 6시간 만에 13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징추망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늦은 밤 잠이 안 오면 붓을 든다."고 말해 AV배우로서의 또다른 면을 보여줬다.
인터넷에도 오른 이 글씨를 보며 중국 네티즌들은 "서예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깔끔한 붓솜씨에 반했다", "앞으로도 종종 서예 작품을 올려달라"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포탈사이트 왕이(網易)에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중국 남성들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아오이 소라의 글씨에서 예술적 가치보다는 정서적인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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