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충남함 김하영 선장 일행, 충남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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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충남함 김하영 선장 일행, 충남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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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지사 예방 환담, 독립기념관·현충사·무령왕릉 등 견학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6일 충청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해군 충남함(함장 김하영 대령) 방문단 18명의 예방을 받고 노고를 격려하고 일행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충남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도를 찾아 그동안 충남도의 지원과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바친 선현 혼이 묻어있는 독립기념관·현충사 등을 둘러보았다.

충남도와 충남함은 지난 1989년 9월 29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활동 등을 통해 관 군 협조와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충남함은 1983년 6월에 건조(전장 102m, 1,880톤, 176명승조)하여 1984년 진수, 1985년 제2의 충남함으로 명명하고 취역한 해군 전투함으로, 지난 1997년도에는 대한민국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서해교전에도 참전하여 우리해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최 정예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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