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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완벽차단 기원제올려 ⓒ 뉴스타운 김종선^^^ | ||
농업기술센타에 따르면 이기순 인제군수를 비롯하여 김종각은 농업기술센터장 등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술,과일,떡,돼지머리등 음식을 차려놓고 인제에 구제역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직원들의 절실한 염원을 담은 제례를 올렸다.
먼저 이기순 인제군수가 잔을 올리고 이선우 농업기술과장이 축문을 읊으며 직원들이 차례대로 절을 하며 구제역이 인제에는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다.
한편 인제군은 설연휴기간에도 방역통제소를 용대, 해안까지 2곳을 추가로 설치해 24시간 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하는등 연휴도 반납하고구제역 방지 확산에 참여했다.
또한 1월3일부터는 한계리, 진동 조침령, 미산입구등 3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가 철통같은 구제역 방역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이와관련한 장례문화 풍속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10년 12월24일 상남면 하남리에 거주하는 유모씨 모친 사망에 따란 평시 같으면 매장할 계획이었으나 구제역 한파로 인해 화장 후 납골당에 모셨다가 구제역이 지나간 다음 부친의 묘소에 합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유모씨는 소 80여두를 사육하고 있어 상중에도 친인척은 물론 조문객들도 일체 입에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딸 둘이서 우사를 매일 소독하며 소를 지키는 등 구제역으로 인해 일시적이기는 하나 장례문화까지 변화되고 있는 것도 특이 한 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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