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게임만 볼 수 있는 ‘부모 통제 장치’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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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 3DS라는 게임기는 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며 주의를 요망 ⓒ AFP^^^ | ||
닌텐도는 1월 도쿄 인근 판촉 행사에서 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3D가 아니라 2D 게임만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닌텐도는 이어 “오른쪽과 왼쪽에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제공하는 3D 영상은 성장 단계에 있는 6세 어린이들의 시력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유명한 게임업체 소니도 지난 7월 이와 비슷한 이유로 웹사이트에 사용법을 수정한 바 있다.
닌텐도는 “전문가들은 3D 이미지 즉 닌텐도 3DS 게임뿐만이 아니라 3D 영화나 TV영상은 6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시력을 손상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주의 조치”하면서 “이번 게임기에는 부모들이 조정할 수 있는 이른바 ‘부모 통제(parental control)'기능을 설치해 6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2D만을 볼 수 있도록 장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닌텐도의 DS 버전 게임기는 전 세계적으로 1억3000만대나 팔렸으며 새로 출시 예정인 3D 게임기도 여러 언론이나 게이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차세대 DS 콘솔 게임은 특수한 안경 없이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2010년 성탄절 시즌 출시를 놓쳤으나 오는 2월 26일 도쿄에서, 3월에는 미국, 유럽 및 호주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있으며 판매 가격은 300달러(약 3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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