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015년까지 환경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5개년(2011~2015) ‘지역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15년까지 16억원을 들여 환경교육기반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강화,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친환경 녹색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13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의 환경교육이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진행 및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어려운 점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배움과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그린사회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3개 분야 13개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진과제는 우선, ‘환경교육 기반구축’ 분야 4개 과제로 ‘환경교육지원조례’ 제정, ‘부산시 환경교육센터’ 설립 추진, ‘‘환경교육네트워크 구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이 추진된다.
역시 4개 과제인 ‘학교 환경교육 지원강화’ 분야로, ‘환경교육 정책협의회 강화’, ‘환경교육 시범학교 지원’, ‘학교 환경동아리 활동지원’, ‘환경체험 교육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 등도 함께 추진된다.
또,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분야 5개 과제로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보완 및 내실화’, ‘학교-단체 연계프로그램 개발․운영’, ‘해양 및 습지분야 환경교육 개발․육성’ 등이 계획에 담겨 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관계기관, 민간사회단체와 함께 2011~2015년 지역 환경교육의 기본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