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문광부 주관 '문전성시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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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광부 주관 '문전성시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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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홍성전통시장, 남문시장, 남부시장 선정

^^^▲ '홍성전통재래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
홍성군의 홍성전통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22일 ‘2011년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홍성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사업 1차년도인 내년에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문전성시 프로젝트’는 상업적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어 전통시장을 지역문화공간이자일상의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정책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6곳이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이에 문광부는 2011년 문전성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11개 시·도의 추천을 받은 20개 시장의 서류심사를 통해 8개 시장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지난 12월 초 심사위원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3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홍성문화원이 주관하여 전통보부상 조직과 장터연계 프로그램,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체험프로그램, 옛 장터 재현을 콘셉트로 한 홍성내포축제와의 연계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제출하였고, 문광부의 심사의견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구도심 재생을 함께 하려는 노력 ▲시장 내 전통적인 부보상 조직과 콘텐츠가 남아있다는 점 ▲5개 상인회의 공동 협력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 2011년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는 홍성전통시장 외에 서울 금천구 남문시장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해당 시장에서는 앞으로 2년에 걸쳐 문화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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