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의 건강과 의료발전 그리고 후학양성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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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건강과 의료발전 그리고 후학양성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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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전증희 회장. 개인사재 37억여원을 사회에 환원

^^^▲ 을지재단 전증희 회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을지재단 전증희(82) 회장이 의학발전과 후학양성등을 위해 써달라며 개인사재 37억여원을 의료법인 을지재단에 기증했다.

을지병원은 20일(월) 전증희 회장과 홍성희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 하계동 의료법인 을지병원에서 병원발전기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범석학술장학재단(1997~2010. 7)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매년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1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왔다.

전 회장은 그동안 을지재단 설립자이자 남편인 박영하 박사편인 박영하 박사와 함께 현금 100억원과 부동산등 사재 300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개인재산 사회환원을 꾸준히 실천하여 왔다.

전 회장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발전과 후학양성에 더욱 더 기여하길 바란다”며 "을지병원이 지역과 함께 성숙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956년 을지로 산부인과 병원으로 시작한 을지재단은 의료-교육-문화복지-학술연구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동부부와 경기 지역민들의 건강과 의료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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